거물급 정치인 빈소, 살아있는 정치의 장으로 변모
"그래도 장례식장인데…" 지나친 정치 해석 비판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왼쪽)가 9일 오후 대구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유수호 전 국회의원의 빈소를 조문한 뒤 유승민 전 원내대표를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학규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왼쪽)이 지난 8월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박상천 상임고문의 빈소에서 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오른쪽 둘째) 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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