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때부터 대통령 시정연설 '난장판'
예우 받고프면 예우 다해야 국회 권위도 세워져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는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의석 모니터 앞면에 '국정교과서 반대', '민생우선'이라고 씌여진 종이를 붙여놓고 있다. ⓒ데일리안
2008년 10월 27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하는 동안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현 정부의 경제정책에 항의의 뜻으로 ´서민 살리기가가 우선입니다´, ´더 큰 위기가 오고 있습니다´라는 손현수막을 들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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