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출신 아나운서 신아영이 학창시절 공부 비법을 전격 공개했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아나운서 신아영,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해 '뇌섹녀(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4개 국어를 구사하고, 하버드 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신아영의 이력이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특히 공부 잘하는 비법이 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신아영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교과서를 다 보면 까먹는다"고 대답했다. 또한 "교과서를 보면 하나를 위해 달려오는 경우가 많다"며 "필요 없는 부분은 과감히 버려야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아영은 "책을 보면 1장만 까맣고 뒤에는 새하얀. 그게 가장 안 좋다"고 지적하자 MC 오만석이 "그게 저에요"라고 격하게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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