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드레스 벗다 브래지어에 가린 가슴 노출 '글래머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9.30 17:43  수정 2015.09.30 17:44
유인나. tvN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유인나가 정혜영을 대신해 ‘슈퍼맨이 돌아왔다’와의 일일 내레이션으로 꿀 목소리를 뽐낸 가운데 팬들의 눈길을 끌어당기는 볼륨 몸매도 화제가 되고 있다.

유인나는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깜짝 속옷 노출을 통해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최희진(유인나)은 조선에서 현대로 다시 돌아온 김붕도(지현우)와 만났다. 최희진은 김붕도와 집에서 만나기로 한 뒤 집에 들어오자마자 옷을 갈아입었다.

이때 글래머러스한 가슴이 브래지어로 살짝 가린 채 그대로 노출됐다. 이 장면에서 유인나는 거침없이 옷을 벗었고, 시청자의 눈 역시 휘둥그레졌다.

검은색 드레스 속에 감춰진 흰색 브래지어를 그대로 드러낸 유인나는 거침없이 연기를 이어갔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유인나의 글래머다운 몸매는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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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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