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오뚜기 일가의 3세 함연지 씨가 연예인 상장주식 부자 5위에 올랐다. 함연지 씨는 오뚜기 카레 뮤지컬 광고에도 출연한 바 있다. 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함연지 씨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8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함연지 씨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오뚜기 주식을 증여로 보유하고 있다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함연지 씨가 출연한 오뚜기 카레 광고는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팀이 함께 출연한 뮤지컬 형식의 광고다.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함연지 씨는 1992년생으로 올해 초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뮤지컬 무대에 데뷔했다. 한편 연예인 주식부호 1∼4위는 양현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배용준 키이스트 최대주주가 차지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