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극 '여자를 울려' 덕인 역 열연
2년 만의 안방복귀, 호평 속 성공적 평가
김정은은 "'여자를 울려'를 하면서 체력에 한계를 느끼면서 마라톤을 뛴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별만들기이엔티
김정은은 "'여자를 울려'를 하면서 체력에 한계를 느끼면서 마라톤을 뛴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별만들기이엔티
김정은은 "'여자를 울려'를 하면서 체력에 한계를 느끼면서 마라톤을 뛴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별만들기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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