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관계자 "사건 살피는 중.. 소환 여부 시일 걸릴 듯"
검찰은 지상파3사가 24억을 들여 만든 '6.4 지방선거 예측조사결과'를 허락없이 사용한 혐의로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에 대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판사 김영기)에 배당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16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서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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