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김올리아'의 귀엽고 엉뚱한 모습 담은 발랄 화보
머리 빗으로 입을 가린 그녀의 포즈에서 수줍은 소녀의 얼굴을 떠올리게 된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채승훈 포토그래퍼
선글라스 사이로 고양이같은 김올리아의 눈이 보인다. 훔쳐보는 듯한 포즈에서 그녀의 '도도함'이 느껴진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채승훈 포토그래퍼
"금요일 5시 40분 어때요?" 김올리아의 다소 뾰루퉁한 표정은 귀엽기만 하다. 색색깔로 쌓여있는 모자가 귀여움의 매력을 증폭시킨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채승훈 포토그래퍼
자신의 '섹시 화보'를 핸드폰 케이스로 제작한 김올리아가 한 쪽 머리를 땋은 채 호기심 어린 눈빛을 보내고 있다. 그녀가 표현하고 싶었던 '엉뚱함'이 보인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채승훈 포토그래퍼
빨갛게 물든 김올리아의 입술이 오늘따라 더 매력적이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채승훈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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