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은 17일 오전 9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삼성물산과의 합병안을 승인했다. 이날 서울 중구 삼성생명빌딩에서 열린 제일모직 임시주총에는 전체 주주·기관투자자 430명이 참석했으며, 참석 주식수는 9949만9480주로 85.80%에 달해 특별 결의사항 처리 요건을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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