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케이트업튼女, 상반신 누드…"G컵의 위엄"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11 23:09  수정 2015.07.13 16:28

G컵 제2의 케이트 업튼 모델 샬롯 맥키니의 상반신 누드 '토플리스' 사진이 화제다.

샬롯 맥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장의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미국의 폭스뉴스는 '차세대 케이트 업튼'으로 불리는 모델 샬롯 맥키니가 한 걸음 더 케이트 업튼에 다가섰다고 보도했다.

샬롯 맥키니는 올해초 슈퍼볼 대회 TV 광고서 '칼스 쥬니어' 햄버거 광고영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끈 신예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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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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