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수애가 주주총회에 참석해 주지훈을 위기에서 구했다.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변지숙(수애 분)이 주주총회에 참석해 최민우(주지훈 분)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지숙은 "최민우 본부장님 방에서 발견된 수면제는 제 것입니다"라며 거짓말을 했다. 이어 "부인으로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니라 5% 지분을 가지고 있는 주주로 섰다. 잘못된 일로 본부장이 해임되면 외적으로 안 좋을 거다"라고 최민우를 옹호하고 나섰다. 또한, 변지숙은 "불면증 때문에 수면제를 모았다. 결혼하고 숨겨놨다. 죄송하다"고 증거 제품까지 내밀며 고개를 숙여 임원들의 마음을 돌리는 데 성공했다. 한편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격정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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