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김하늘 그리고 유해진 '시청률 대박'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6.27 11:25  수정 2015.06.27 15:31
tvN ‘삼시세끼 정선편’ 보아 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삼시세끼' 캡처

tvN ‘삼시세끼 정선편’ 보아 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삼시세끼 정선편’ 7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1%, 최고 13.4%로 7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삼시세끼 어촌편’에 이어 두 자리수를 기록한 것.

이날 방송에서는 ‘삼시세끼 어촌편’에 출연한 유해진의 모습과 보아 등과 어우러진 오남매의 첫 여름 소풍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방송 말미에 공개된 8회 예고편에서는 김하늘이 등장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서진은 김하늘에게 꽃다발을 한아름 선물하는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보여 옥택연과 김광규를 폭풍 웃음짓게 만들어 다음 방송을 더욱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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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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