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자는 25일 1명이 늘어 180명이 됐고, 사망자는 2명 늘어 29명이 됐다.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25일 추가 확진된 1명은 코호트 격리 중인 부산 '좋은강안병원'에 있는 55세 남성이라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8~12일 143번 환자(31)와 같은 병실에 입원했다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80번 째 환자는 4차 감염자로 알려졌다. 그는 1번 환자에서 16번, 143번을 거쳐 180번 째 메르스 확진 환자가 됐다. 25일 사망자는 총 29명이며 치사율은 16.1%다. 퇴원자는 7명 늘어 총 74명이 됐다. 격리 대상자 수는 24일보다 461명 줄어 26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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