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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사학연금 논의, 예민하지만 피할 수 없어"

  • [데일리안] 입력 2015.06.22 10:26
  • 수정 2015.06.22 10:27
  • 문대현 기자

최고위서 "추경 대한 공감대 형성할 것"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2일 공무원연금법 개정에 따른 사학연금 개정 문제와 관련 "정치적으로 예민하지만 피할 수 없는 만큼 국공립 교직원과 사립학교 교직원 사이 형평성 원칙을 지키면서 최대한 공정하게 논의해서 결론을 내겠다"고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무원연금 개정안이 단 한 표의 반대 없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사학연금도 논의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새누리당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교육부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고 사학연금 개정 문제를 논의했다.

그는 또 메르스 사태로 추가경정 예산 필요성과 관련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종식 선언보다 소비심리 회복과 내수경기 활성화는 더욱 더딜 수밖에 없다"며 "정부가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대로 당도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주 당·정·청 사이에 추경과 하반기 경제운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부연했다.

유 원내대표는 "메르스 확진 환자가 단 한명도 추가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잠복기를 고려하면 완전한 종식 선언은 통상 한 달 이상이 소요된다고 한다"며 "정부는 당초 한명의 환자를 놓치면서 이 같은 사태가 발생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총력 대응을 끝까지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지금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북한인권법 처리를 위해 여야 간사와 외통위원들 사이에 의견수렴이 진행되고 있다"며 "6·25 65주년과 보훈의 달을 맞이해 북한인권법 처리에 속도를 내서 좋은 결론 낼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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