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가 드디어 김사랑의 얼굴을 확인하고 눈물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서는 서정은(김사랑 분)의 집 앞으로 찾아가 그를 불러낸 지은호(주진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은호는 서정은이 은동임을 확신하고 늦은 밤 서정은의 집 앞으로 찾아가 전화를 걸었다. 서정은은 고민 끝에 지은호를 만나기 위해 가족들 몰래 집 밖으로 나갔다. 자신을 향해 걸어오는 서정은의 얼굴을 확인하자마자 속으로 "은동아"라고 외친 지은호의 눈에는 이내 눈물이 맺혔다. 한편 '사랑하는 은동아'는 두 남녀의 20년 세월에 얽힌 기적 같은 사랑을 그리는 서정 멜로로, 한 여자를 향한 한 남자의 지독하고 순수한 사랑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담아낸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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