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히 모델의 몸짓과 표정 연기로 관능미 업그레이드
더 관능적이고 자극적인 여전사 시라누이 마이가 섹시 모델 김올리아에 의해 재현됐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혼신의 연기를 감행한 김올리아 때문에 고뇌하는 여전사까지 연출됐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지난 번 시라누이 마이와는 달리 이번에는 순전히 모델 김올리아의 몫으로 표현됐다고 한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같은 의상이지만 조명으로 보완하기 보다는 김올리아가 지니고 있는 고유의 관능미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시라누이 마이의 완벽한 재현에 대해서 일본에서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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