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월 20일은 35번째 장애인의 날로, 각종 행사와 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여의도 63빌딩에서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려 장애인 복지 유공자들에 대한 정부 훈장 수여와 올해의 장애인상 수상자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이완구 국무총리를 비롯해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과 장애인 관련 단체 관계자, 장애인 및 그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총리는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 복지 등에 관한 정부의 정책 의지를 밝히고 행사 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머물며 국정현안을 살피고 관련 보고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국적으로 장애인의 날 맞이 행사가 계획되면서 울산시에서 열리는 장애인 연극 ‘독도는 우리 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연극은 오는 6일, 11일, 19일 각각 중앙중, 삼남중, 언양중에서 공연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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