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이 미니시리즈 '재벌의 딸'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박형식이 SBS 새 월화드라마 '재벌의 딸' 주인공 출연을 확정했다. 극 중 박형식은 어릴 적 신발 끈도 자신의 손으로 맨 적이 없을 정도로 곱게 자란 백화점 본부장 유창수를 맡는다. 2013년 '상속자들' 조연, 지난 2월 종영한 '가족끼리 왜 이래'의 철없는 막내아들로 분했던 박형식은, 이로써 데뷔 후 첫 지상파 드라마 주인공으로 나선다. 한편 '재벌의 딸'은 '풍문으로 들었소'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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