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각) 밤 11시 48분께 파푸아뉴기니 동브리튼섬 코코포로부터 동남쪽으로 55km 떨어진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은 남위 4.76도, 동경 152.556도에 깊이 40.0km 지점이다. 이에 따라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지진의 초기 변수를 고려할 때 진원지에서 반경 1000km 내에 위험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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