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엠버, 식당 주방 아르바이트도 척척 '감탄'

스팟뉴스팀

입력 2015.03.07 00:14  수정 2015.03.07 00:19
엠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f(x) 멤버 엠버가 멕시칸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엠버가 출연해 혼자 사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엠버는 아침 운동을 마친 후 멕시칸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엠버는 직원들을 "삼촌, 이모"라고 다정하게 부르며 식당 주방으로 향했고, 주문받은 음식을 척척 만들며 일하는 모습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어떻게 일을 하게 됐느냐는 질문에 엠버는 "친구가 멕시칸 식당에서 일했고, 음식 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했더니 사장님이 알았다고 했다"며 식당에서 일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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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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