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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조혜련 "재혼한 남편, 날 바비인형이라 불러"


입력 2015.03.02 10:15 수정 2015.03.02 10:20        김유연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재혼한 남편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MBC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조혜련이 재혼한 남편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MBC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조혜련이 재혼한 남편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원년 멤버 표영호, 조혜련, 김성수, 이켠, 이윤석 등이 모인 '무도 작은 잔치'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이 서로 근황을 물어보던 중 얼마 전 재혼한 조혜련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조혜련은 "밥이 아니고 바비다. 어느 날 사진을 찍고 포토샵 처리를 해서 보냈더니 그 사진이 바비 같다고 하더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자 정형돈이 "바보인형이라고 오타가 난 것이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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