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된' 안젤리나 졸리 비키니 몸매…"진짜 16살 맞아?"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2.21 16:51  수정 2015.02.21 16:56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16살 당시 찍었던 비키니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졸리가 지난 1991년에 촬영한 여러 컷의 사진이 공개, 있다.

졸리는 당시 16살의 앳된 얼굴로 몸매 만큼은 완벽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이 사진은 유명 사진작가인 션 맥콜(Sean Mccall)과 칼 라르센(Karl Larsen)이 촬영한 것으로 일반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톱스타 브래드 피트와 결혼, 현재 6명의 자녀를 둔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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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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