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 '앙상'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2.04 14:12  수정 2015.02.04 14:17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 하이컷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윤아는 최근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중국 상하이 방문기를 공개했다.

이번 스케치 화보에서 윤아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과시했다. 이전보다 살이 더 빠진 모습이다. 윤아는 빛나는 피부와 핑크빛 입술을 과시해 중국 취재진과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윤아의 화보는 5일 발행되는 하이컷 143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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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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