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의 ‘행오버’가 야후 뮤직이 선정한 올해 최악의 뮤직비디오 10위에 올랐다. 야후는 “최고 또는 최악은 주관적인 용어로 어떤 이에게 한심하고 저속한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매우 우습고 신이 나는 것이 될 수 있다”며 “그러나 어떤 기준으로든, 그냥 형편없는 비디오들을 고르게 됐다”고 밝혔다. ‘행오버’는 숙취를 풍자한 노래로 미국 래퍼 스눕독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가 된 곡이다. 이에 대해 야후는 “베테랑 잡초 재배자이며 래퍼인 스눕독과의 유대감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즐겁기보다는 난감한 편”이라고 혹평했다. 한편, 빌보드 닷컴은14일(한국시각) 2014 미국 유튜브 조회수를 집계한 결과, K-POP 분야에서 싸이 ‘행오버’가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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