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급식소 봉사 뒤 권 시장과 면담, 대구·경북 의원들과 만찬 회동 예정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지난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회의 중 표정이 굳어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이완구 원내대표의 발언이 끝난뒤 “이런 심각한 얘기를 하눈데 웃을수가 있나” 라고 말하며 웃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발언에 앞서 “우리 당 회의하는 거 보고 다들 웃지 않고 심각한 표정으로 한다고 좀 웃으라고 하는데 아침에 심각한 회의하면서 이유없이 웃는것도 그렇고...좀 밝은 표정 짓고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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