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가 티커머스(T-commerce)채널 '드림&쇼핑'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오는 5일 오후 6시부터 드림&쇼핑을 채널 45번에 론칭한다. 이에 따라 시청자는 현재 채널 17번에서 방송 중인 스카이T쇼핑을 포함해 총 두 개의 티커머스 채널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티커머스는 텔레비전과 커머스의 줄임말로 디지털TV를 보면서 리모컨을 이용해 양방향으로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하는 상품 판매형 데이터 방송이다. 상품 수와 편성시간에 제한 없이 원하는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 채널을 공급하는 드림커머스는 38년간 백화점과 마트 등 사업을 해온 유통전문기업 화성산업이 100% 자본 출자한 데이터방송 유통 전문기업이다. 드림커머스는 사업 초기인 만큼 상품 홍보를 위주로 시청자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티커머스 채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추가 론칭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