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가슴골 잔나 코스프레 ‘남심 출렁’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4.12.08 00:01  수정 2014.12.08 00:09
던파 페스티발 서유리 코스프레. ⓒ 서유리 SNS

방송인 서유리가 던파 페스티벌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과거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 사진도 관심이 뜨겁다.

서유리는 7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서 열린 넥슨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던파)’의 오프라인 유저 행사인 ‘2014 던파 페스티벌’ MC를 맡았다.

서유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던파 페스티벌에 참석하는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유저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서유리는 지난해 한 유명한 게임의 캐릭터인 잔나를 코스프레 하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섹시한 모습의 잔나로 변신해 남심을 뒤흔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가슴이 깊게 파인 튜브톱을 입고 볼륨을 선보였다. 뽀얀 피부와 금발은 섹시한 매력과 함께 은은한 청순미까지 풍겨 더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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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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