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가 기업 전속모델이 됐다. 2014년 상반기 프리랜서를 선언했던 이지애가 주식정보회사 청개구리투자클럽 브랜드 전속모델로 최근 발탁됐다. 기업 관계자는 "이지애의 정직하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본사가 추구하는 방향과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예쁜 얼굴과 지성을 겸비한 KBS 간판 아나운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지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생생 정보통’, ‘황금카메라’, ‘TOP 밴드’, ‘의뢰인 K’ 등 수많은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다. 2010년에는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한편 이지애는 최근 E채널 '용감한 작가들'에 출연해 "전현무 때문에 KBS 퇴사를 결심했다"며 프리랜서 선언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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