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th 대종상영화제] 라미란-엄지원 드레스 "누가 굴욕?"

홍효식 기자

입력 2014.11.21 20:39  수정 2014.11.21 20:43

배우 라미란(왼쪽)과 엄지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대종상 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우 라미란(왼쪽)과 엄지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대종상 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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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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