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한예슬, 타이트한 피트니스복 입고 비율 자태 과시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4.11.03 00:05  수정 2014.11.03 00:27
한예슬 피트니스복. ⓒ SBS

'미녀의 탄생' 한예슬이 타이트한 피트니스복을 입고 완벽한 비율의 자태를 뽐냈다.

2일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2화에서는 한태희(주상욱 분)가 사라(한예슬 분)를 헬스장에 데려가는 모습을 담았다.

한태희는 "얼굴만 예쁘다고 다 되지 않아. 요즘은 김연아 같은 건강미가 대세야"라고 조언하며 사라를 데리고 헬스장으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라를 소화한 한예슬은 올블랙 헬스복에 민소매 상의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빼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미녀의 탄생'은 남편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여자가 죽음 직전 인생을 뒤바꾼 전신성형수술을 통해 초절정 미녀로 거듭나며 자신의 삶을 바로잡고 사랑과 성공을 거머쥐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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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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