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해철 측이 일부 매체의 뇌사 상태 보도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신해철 소속사 관계자는 27일 “의료진이 뇌사 판정을 내린 적이 없다. 모두가 신해철의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대중음악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신해철이 뇌사 상태에 바져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며 “어머니의 최종 결정만 남겨두고 있다”고 보도해 팬들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 22일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졌다. 다행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최악의 사태는 막았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선후배 가수들은 물론 문재인 의원 등 정치인들도 신해철의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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