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금메달리스트 김민지가 속옷 징크스를 고백해 화제다. 10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4인방과 함께 경기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가장 관심을 끈 건 실력만큼이나 미모도 뛰어난 김민지. 특히 경기 도중엔 속옷 징크스를 갖고 있다고 밝혀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민지는 “난 속옷 징크스가 있다. 뽕 있는 것 하면 안 된다”며 “올릴 때 걸리적거려서 제일 편한 속옷을 입어야 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승마 선수 송상욱도 “나도 그랑프리 때만 입는 속옷이 있다. 너무 입어서 속옷이 구멍이 나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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