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인 이종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복귀전을 보다 눈물을 쏟았다. 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종합격투기 복귀전을 치른 추성훈과 그의 가족 이야기가 그려졌다. 추성훈은 가족과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3년 만에 최고 컨디션으로 돌아왔다. 경기에 앞서 그는 딸 사랑이를 뒤로한 채 경기 준비에 열중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야노시호는 경기를 지켜보다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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