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이 23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전을 마친 뒤 쑨양과 손을 잡고 들어올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박태환이 23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전에서 역영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쑨양이 23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전에서 역영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박태환이 23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전에서 역영하고 있다. 바로 옆 레인은 쑨양.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박태환이 23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전을 마친 뒤 쑨양과 악수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23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전 시상식에서 박태환(오른쪽부터), 중국의 쑨양,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가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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