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쌍둥이, 세쌍둥이 등을 임신한 여군은 한 자녀 임신 여군보다 휴가를 추가로 30일 더 사용할 수 있다. 21일 국방부에 따르면 쌍둥이 이상의 아이를 임신한 여군에 대해서는 산모의 건강과 안전한 출산을 위해 출산 전후를 합해 총 120일 간의 출산휴가를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임신한 여군은 무조건 90일 출산휴가가 부여되고 있다. 이같은 개정안이 발효되면 쌍둥이 이상 임신한 여군은 30일 이상의 휴가를 더 쓸 수 있게 된다. 한편 국방부는 올해 1월부터 임신한 여군에 대해 임신후 12주 이내 혹인 임신후 36주 이상일 경우 하루 2시간 이내의 휴식이나 병원 진료를 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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