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정지훈의 안방극장 복귀작인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가 동시간대 2위 시청률로 출발했다.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한 '내그녀'는 시청률 8.2%(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MBC '내 생애 봄날'은 9.5%를, KBS2 '아이언맨'은 5.6%를 각각 나타냈다. '내그녀'는 음악과 가요계를 소재로 한다. 주인공 이현욱(정지훈)이 죽은 여자친구의 동생 윤세나(정수정)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날 '내그녀' 첫 방송에서는 현욱과 세나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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