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카야가 영화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강동원과의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추석특집-외국인의 밥상'으로 꾸며졌으며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네스 카야는 "영화 '초능력자'에 출연해 함께 촬영한 고수 형도 친했고 강동원 형과도 친했다"며 "하지만 동원 형은 요즘은 연락이 잘 안 된다"고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강동원에게 영상편지를 통해 "군대 갔다 오면 옛날처럼 편하게 지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건 좀 아니잖아요"라며 "나 아직 한국에 살고 있다. 외국인 동생이니까 한국인 형으로서 좀 챙겨줘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녹화 이후 강동원과의 재회해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린 모습도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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