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찾아온 올 추석, 한낮에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한낮기온은 30도, 대구는 32도까지 오르겠다. 밤에는 올해 2번째로 큰 밝은 슈퍼문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오후 6시 8분, 광주는 오후 6시 6분부터 달을 감상할 수 있겠다. 달이 실제로 가장 크게 보이는 시각은 내일(9일) 아침 6시 3분이 되겠다. 귀경길이 시작되는 9일과 연휴 마지막 날인 수요일에도 대체로 맑고 큰 일교차는 이어질 전망이다. 또, 강원 영동지방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조금 오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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