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의 교통사고로 권리세가 크게 다친 가운데 고(故) 은비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5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는 레이디스코드 은비의 발인식이 있었다. 은비의 발인 예배는 가족과 친지, 소속사 관계자, 동료 연예인 등 지인들의 눈물로 치러졌다. 은비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 레이디스코드 애슐리와 주니는 부상을 당한 몸을 이끌고 발인식에 참석했고, 연신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에 보는 이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고인의 시신은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한 후 유해는 분당에 위치한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한편 권리세는 사고 후 장시간 대수술을 받았으나 혈압 상태 등의 문제로 수술이 중단됐고, 현재까지 의식을 찾지 못한 상태로 알려졌다. 아주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권리세는 워낙 부상 상태가 심각한 탓에 수술을 중단했다. 심장마사지까지 몇 번 한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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