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비 피해가 잇따랐다. 25일 오후 1시 30분 현재 경상남도내 김해·양산·고성 등 8곳에 호우 경보, 밀양·의령 등 10곳에 호우 주의보가 각각 발효됐다. 도내 곳곳에서 산사태와 주택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낮 12시 40분쯤 고성군 회화면 창원 방향 고성터널 앞 도로에 산사태가 발생해 승용차 한 대를 덮쳤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앞서 오전 11시쯤 고성, 거창, 하동에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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