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지난해보다 해외명품 세일 실적이 오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6일 시작한 두 백화점의 해외명품 세일 실적은 지난해보다 40% 이상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날 오전 매출 집계 결과, 작년 8월 진행했던 해외명품대전 첫날 실적보다 50% 신장한 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행사 물량을 작년보다 2.5배 늘린 1000억원대로 준비하고 참여 브랜드 수도 200여개로 확대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날 하루 매출이 작년보다 50% 증가한 15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세계백화점도 이날 오후 집계한 행사 실적이 지난해 하반기 행사 첫날보다 40%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세계백화점 또한 저녁에는 퇴근길 직장인이 몰리며 작년보다 50% 이상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