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00일 출구가 안보인다⑤-민간잠수사 괴담>
"돈벌러 진도 갔다" 욕만…받은 수당도 국제기준 미달
지난 4월 29일 밤 전남 진도군 맹골수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민간 잠수사가 버팀줄을 세월호 선체에 연결한 뒤 계류된 바지선 위로 오르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지난 4월 26일 오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 수색작업을 위해 정박한 언딘 리베로 바지선에서 해군 해난구조대 잠수사가 잠수용 헬멧 점검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는 조류가 빨라지면서 수색작업이 잠시 중단됐다. ⓒ데일리안
지난 4월 21일 오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앞 침몰현장에서 민간 어선인 머구리배와 민간 잠수사들이 투입된 가운데 민관군 합동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지 48시간이 지난 18일 오전 전남 진도군 병풍도 앞 침몰지점 에서 구조작업중인 잠수대원이 잠수하고 있다. 구조작업을 진행중인 해경과 해군은 이날 세월호 내부진입을 시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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