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과거, 10대 깜찍에서 20대 섹시미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4.07.05 07:22  수정 2014.07.05 07:24
인터넷 커뮤니티/아레나 옴므

걸그룹 AOA 설현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모으는 가운데 섹시화보 역시 새삼 화제다.

지난 2010년 설현은 스마트 교복 모델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 2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AOA로 데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중학교 3학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녀린 몸매와 긴 생머리로 청순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으며,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크롭트 톱에 트레이닝팬츠를 입고 있는 탄탄한 복근이 매력적이다.

이후 설현은 지난해 12월 남성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를 통해서도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10대 때만큼의 복근은 찾아볼 수 없지만 굴곡진 몸매의 매력이 그대로 살아있어 남성팬들의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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