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정다빈이 어릴 적과 변함 없는 귀여운 얼굴에 성숙미까지 더한 모습을 공개했다. 정다빈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4년 6월 26일의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고양이 인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빈은 한 손에 고양이 인형을 든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크고 또렷한 눈동자와 동그란 콧망울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앞머리를 길려 옆으로 넘긴 긴 생머리의 헤어스타일은 성숙함마저 느끼게 한다. ‘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한 정다빈은 해당 사진을 통해 자신의 어릴 적 귀여운 모습을 기억하는 팬들에게 숙녀의 자태를 뽐냈다. 올해로 15살이 된 그는 지난 2003년 아이스크림 CF로 처음 얼굴을 알린 후 데뷔 12년차가 됐다. 정다빈은 최근 종영된 tvN ‘로맨스가 필요해3’에서 김소연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으며, 현재는 영화 ‘사랑이 이긴다’에서 장현성과 최정원의 딸 수아의 친구 소원 역을 맡아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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