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지방선거 뜨거운 유세현장을 가다⑤-충남>
이시종 현역 프리미엄 윤진식 여당프리미엄 '팽팽'
6.4지방선거에서 충청북도지사를 두고 윤진식 새누리당 후보와 재선에 도전하는 이시종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격돌하는 가운데 선거를 일주일 앞둔 28일 청북 청주시 한 거리에 충북도지사와 청주시장에 출마한 후보들의 선거벽보가 붙여져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6.4지방선거가 일주일 남은 28일 충청북도지사에 도전하는 윤진식 새누리당 후보가 KTX오송역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6.4지방선거가 일주일 남은 28일 충청북도지사 재선에 도전하는 이시종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충북 청원군 옥산면 오산리 읍내거리에서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