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지방선거 뜨거운 유세현장을 가다③-부산>
오거돈 '인물론'에 맞서 서병수 '1번론' 민심 팽팽
6.4지방선거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와 오거돈 무소속 후보가 격돌하는 가운데 선거운동이 삼일째 접어든 24일 오전 부산시 중구 남포동 자갈치시장에서 상인들이 해산물을 팔기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6.4지방선거 선거운동이 이틀째 접어든 23일 오전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인근 거리에서 시민들이 부산 지역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선거벽보를 바라보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6.4지방선거 선거운동이 이틀째 접어든 23일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가 부산시 동래구 명륜동 메가마트 인근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6.4지방선거 선거운동이 이틀째 접어든 23일 오후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오거돈 무소속 후보가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 대현 지하상가를 찾아 시민들과 함께 손을 들어올리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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