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가 순항 중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유나의 거리' 2회는 1.945%를 기록, 1회 1.616% 대비 소폭 상승했다. 전작 '밀회' 기록분에 비해 낮은 수치지만 나름 선전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셈이다. 소매치기범이었던 강유나(김옥빈)과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본격적인 인물들의 관계가 그려지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닥터이방인'은 12.7%, KBS2 '빅맨'은 9.0%, MBC '트라이앵글'은 6.8%를 각각 나타냈다. 네티즌들은 "유나의거리 조짐이 심상치 않네", "유나의거리 재미있게 보고 있다", "유나의거리 예상 밖 좋은 작품"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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