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아나운서, 아찔한 핫팬츠 입고 '매끈한 몸매 과시'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5.10 21:04  수정 2014.05.21 10:25
윤태진 아나운서 핫팬츠 화보. ⓒ 맥심

KBS N 스포츠 윤태진 아나운서가 아름다운 굴곡을 뽐냈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최근 공개된 남성지 '맥심'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표지 속 윤태진 아나운서는 아찔한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청순한 미모와 함께 매끈한 미모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는 평가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평소 귀여운 매력도 더해 야구팬들뿐만 아니라 다른 남성팬들의 마음도 흔들고 있다.

2010년 제80회 춘향선발대회 선에 빛나는 윤태진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무용과 출신으로 2012년 KBS N에 입사했다.

현재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 러브 베이스볼 시즌4'를 진행하며 전 MC 최희에 이어 '야구 여신'이란 별명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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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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