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안신애, 침대 셀카 속 색다른 섹시 자태

데일리안 스포츠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4.05.02 11:07  수정 2014.05.02 11:54

1일 필드 출전해 스포트라이트 받자 과거 사진까지 화제

안신애는 뉴질랜드 주니어 골프 국가대표 출신으로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데뷔해 2승을 거두고 신인왕을 수상한 바 있다. ⓒ 안신애 트위터

'미녀골퍼' 안신애(24)가 1일 필드에 뜨자 과거 침대서 찍은 ‘민낯 셀카’도 뜨고 있다.

지난 3월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으로 안신애는 애완견과 함께 침대에 누워 평소의 섹시한 매력에 감춰진 청순한 매력도 뽐냈다. 연예인 못지않은 우월한 외모로 눈길을 모았다.

'골프 여신' 필드 미녀‘로 이미 유명한 안신애는 뉴질랜드 주니어 골프 국가대표 출신으로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데뷔해 2승을 거두고 신인왕을 수상한 바 있다.

안신애는 뛰어난 기량만큼 수려한 외모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그룹 JYJ 박유천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안신애는 1일 전북 무주에 위치한 무주안성CC에서 열린 '제4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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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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