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상관없다? 파랑 심하면 불가…20시간 작업? 40분
'실종자 가족들 절빅함 기댄 홍보전략' 비판 솔솔
세월호 침몰사고 2주째인 29일 오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에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다이빙벨 투입 테스트를 위해 잠수사들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2주째인 29일 오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에서 잠수사들이 다이빙벨 투입 테스트를 위해 오르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2주째인 29일 오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에서 3명의 잠수사가 들어간 다이빙벨이 물속으로 투입되는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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